200 일기장

미숫가루 타 먹고 있어요..

yyht 2012. 8. 7. 23:09

헤헤헤.. 항상 이 시간이 제일 아프군요...

미숫가루를 먹으면서.. 또는 먹고 나면 항상 할 일이 있었는데.. 이제 그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나니.. 참... 마음이 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