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요 12: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요 12: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요 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 12:32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
12:33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이 세상의 임금에 대한 심판이 예수의 죽으심과 연결되는 것은 아마도 출애굽기 12장 유월절 어린양의 피와 연결시켜서 이해를 해야 할 것 같다.. 어린양의 피가 문설주에 발라지고난 이후에 애굽에 재앙이 내려졌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믿는 사람들의 심장에 발라지고 난 후에 이 세상에 심판이 왔다고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동시에 에스겔 7장의 인치시는 사건 역시..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연결시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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