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나에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시니, 죽는 것도 유익합니다.
1:22 그러나 육신을 입고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보람된 일이면, 내가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23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훨씬 더 나으나,
1:24 내가 육신으로 남아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할 것입니다.
1:25 나는 이렇게 확신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발전과 믿음의 기쁨을 더하기 위하여 여러분 모두와 함께 머물러 있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요즘 제 마음이 딱 이렇네요.. 내가 원하는 것은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그 곳.. 너무나도 아름답고 포근하고 좋을 것 같아요.. 갈 수만 있다면 빨리 그 곳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이 곳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뭔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뭐 지금이라도 당장 하나님이 그 분의 나라로 불러주셨으면 참 좋겠지만.. 어찌되었든 세상에 있으라고 하시니..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그래도.. 그 곳을 가고싶어요..
'300 일반 > 302 요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관복음의 성만찬(유월절) 구절들 모음 (0) | 2009.07.07 |
---|---|
눅 22:24-30, 시 8 우리에게 왕권을 주심 (0) | 2009.07.07 |
빌 4:6-7 항상 힘이 되는 말씀 (0) | 2009.03.18 |
대하 33:1-20 하나님께 돌이킨 므낫세 (0) | 2009.03.18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성경구절 모음 (0) | 2009.03.18 |
두 번째 아담 (0) | 2009.03.04 |
유 1:9-10 사람이 스스로 아는 지식으로 멸망함 (0) | 2009.02.20 |
고전 6:3 - 우리가 천사를 심판함, 천사가 우리를 섬김 (0) | 2009.02.20 |
요한복음 7가지 표징들 (0) | 2009.02.18 |
About Jesus as Messiah in O.T. (0) | 200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