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일 인천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장 아무개 목사님이 추락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신도와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맺으려다가 때 마침 낌새를 알아채고 들이닥친 여신도의 남편을 피하려고 베란다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10분간 매달려 있다가 결국 30M 아래로 추락해서 사망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흠.. 목회자가 저지른 범죄 사건...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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