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3: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엡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엡 3: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엡 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엡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린츠 교수님의 강의를 계속 읽어보니까 사도권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시는데. 왜 그렇게 강조를 하시나 궁금했었던게.. 위의 내용이 그 근거였나보군요.. 린츠 교수님은 사도의 역할은 Gentile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가 하나 되도록 묶는데 있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일단 Gentile에게도 구원의 문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 사명이 사도에게 있다는 사실은 바울의 언급에서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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