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로 하여금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담대해지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대로 또한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살기 때문입니다. 
4: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징벌과 관련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꽤 오랜 기간 동안의 궁금함이었는데.. 이런 말씀이 있었군요.. 왜 이 땅에서 죄를 짓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물론 그렇게 살아야 함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확신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한이 그 이야기를 하네요.

Posted by yy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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