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 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 것이다.
18:19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18:20 또 내가 말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18:21 그런데 당신들이 마음 속으로, 그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18:22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신학적으로 여기에서 언급된 예언자는 예수님에게 매칭이 되기도 하고 세례 요한에게 매칭이 되기도 합니다만.. 사실 우리 목회자의 본분이기도 하지요.. 특히 예언의 은사가 있는 저 같은 경우는 가슴이 서늘해지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요즘 하나님이 제게 주셨다는 예언의 은사가 어떤 성질의 것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던 예언 사역자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성령의 능력도 주시겠다 하셨는데... 그것도 지금까지 제가 알던 성령 사역자들과는 다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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