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부분은 전에도 한 번 언급을 한 것 같기도 하고.. 흠..
어쨋든.. 흠..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어려워 했었던 부분인데... 조금씩 조금씩 이제는 좀 보이는 것 같아요...
디모데후서 4:2절에 단어들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가르치고..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고하고.. 이 것이 목회자가 해야 할 일들이로군요...
다른 말씀들에 있는 판단... 하는 행위와 관련해서 도전이 있는데.. 판단하지 말라고 했었던.. 그런데 죄에 대해서는 분명히 판단을 해야하고.. 경계하고 책망하고 권고하는 행위가 반드시 따라야 할 듯 하네요.. 문제는 그 죄를 판단하는 기준이 문제일 듯 한데요.. 그 부분은 여호수아 1장 8절 말씀이 힌트가 되어줄 듯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대로 사는 것이요... 그렇게 살다보면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죄를 판단하는 판단 기준이 되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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