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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 약
예레미야 31:31-34
언약은 무슨 뜻인가?
말씀을 통한 약속을 의미한다.
하 나님은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의 언약을 세우시고 그 후손들이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한뒤에 택한백성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율법을 시내산에서 받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간의 언약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삶의 규범인 율법을 주시면서 이 말씀대로 듣고 지키는 자는 축복을 내리고 말씀을 어기는 자는 저주를 내린다는 것이다.
그런데 백성들은 우리가 다 지키겠나이다. 약속하여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게 되었는데 이것이 첫 번째 언약인 옛 언약인것이다.
잘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운 첫 번째 언약을 우리가 잘 지킬수만 있다면, 그 언약으로도 하나님앞에 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하나라도 지키지 못한다면, 그 언약으로는 절대로 복을 받을수가 없으며 오히려 저주와 멸망을 당한다는 것이다.
(신11:26-28, 신30:15-20) )
처음엔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잘 순종하면서 지킬수 있을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라고 약속을 맺고 말았다(출19:8)
*출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신5:2,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40여일간을 금식하게 한뒤 하나님이 쓰신 계명과 율법을 받았다.
그런데 백성들은 오랫동안 기다려도 모세가 내려 오지 않는 것에 불안감을 느껴 자신들 스스로 인도하여 낸 신을 만들어(금송아지) 우상숭배 하기에 까지 이르렀다.
하나님의 율법이 주어지면 잘 지키겠다고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이 그들 손에 내려지기도 전에 벌써 우상숭배의 죄에 범하는 백성들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출32:15-20)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이 율법을 온전히 잘 지키지 못할줄 아시고
*신3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것이라
*신31:18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을 좇는 모든 악행을 인하여 내가 그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신31:27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 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신31: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때가 되어 새언약의 법을 내려주시겠다고 모세와 여러 선지자들에게 이야기 하셨다.
*신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 지니라(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말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
*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선포와 예언의 말씀)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암3:7
-주 여호와 께서는 자기의 비밀을(선포와 예언의 말씀)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느니라
그래서 우리가 잘 받아드릴 수 있는 언약을 새로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는데, 그 새 언약을 잘 모르면 지키지도 못하는 옛날의 묵은 옛 언약속에 계속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모세의 언약후 약 1500여년 동안 이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이는 여호와께서도 미리 말씀하신 바였고 모세 이후로 많은 선지자들이 새언약을 통한 예언의 말씀을 하고 떠났다.
그 중 한 예언자인 예레미야가 정확하게 새언약을 통한 죄사함 즉 만인구원을 선포한다.
*렘31:31-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원래 언약은(약속은) 서로 피차가 지켜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약속으로 인한 신뢰와 믿음의 관계에서 아름다운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러한 약속을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다면 그 언약은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언약이 이와 같았다.
하나님은 백성에게 축복된 삶을 위한 율법을 내려주셨고 백성들은 잘 지키겠다고 약속을 맺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이 율법을 온전히 지킨자가 단 한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더 이상 하나님의 언약은 백성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예레미야를 통해서 약속 하신 것이다. (렘31:31-32)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조건 하나님의 율법을 고의적으로 어긴다든지 혹은 어쩔수 없는 습관적인 범죄로 어기는 그런 모습이 아니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잘 알았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한 사람들이었다.
그럼 왜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기하는데 까지 이르렀는가?.....
로마서에 그 해답이 있다.
*롬10: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여기서의 지식이란 머리로 습득하고 암기되어진 그런 지식을 말하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참된 의미와 뜻을 아는 지식을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항상 있었다.
그래서
*사1:11-14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 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 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사1:16-17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율법의 표면적만을 준수)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이면적으로는 즉 마음을 쏟지않음)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예수님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 지리라
*사58:3-5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렘14;11-12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 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호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암5:21-23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찬양)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악기연주)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미6:6-8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위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이 성경말씀처럼 항상 하나님앞에 예물을 정성껏 드리고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위해 헌신하였다.
이처럼 하나님께 대한 열심과 노력은 있었으나 하나님의 참된 뜻이 무엇인지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고 행위에 매인 종교생활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서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율법행위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로마서 10:3절에 몇가지 의가 나오는가?
두가지 의 이다.
하나님의 의와 자기의 이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의든지 자기의 의든지 두가지 중 한가지는 있어야 한다.
자기의로 하나님 앞에 나갈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율법을 일점일획도 어김이 없이 다 온전히 지켜야 한다. 여러분 하나님 말씀대로 다 지켜 행할 수가 있겠는가?
언제나 착하게 살고 열심히 노력해서 주님을 섬기고 눈꼽만큼 만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가능하겠는가?
불가능하다
이스라엘백성들도 그래서 그들은 새언약을 기다리지 않았는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자기의로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하나님앞에 나설자가 아무도 없는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만 남았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의를 어떻게 받을 수 있겠는가?
이 하나님의 의를 받을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가 옳다고 여기는 자기의와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올바른 일을 하더라도 하늘나라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인간의 의로서는 갈수 없는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를 예수님에게 주셔서 우리에게 보내셨는데도
우리가 그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하늘나라에 못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인간은 죄에 빠졌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를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 외아들을 이땅에 육신으로 오게 하셨다.
사람들의 죄를 위해 독생자 마저 죽게하시는 하나님의 그 의로움을 우리가 받아들일때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소유하게 되는것이다.
그 의의 결정체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완성인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옛 언약인 율법을 통해서 인간이 자기의를 세울수 있는 율법을 주셨지만 자기의로도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이룰수 없는 연약한 자들임을 발견한다.
그래서 날마다 성소안에서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강같이 흘러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는자가 넘쳐나고 있다.
하 나님께서는 이처럼 자신의 의로도 이룰 수 없는 율법을 파기하시고 새언약을 세우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 새언약이란 하나님의 의를 말하며 하나님의 의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의미하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란 하나님이 백성들의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않겠다는 것이 새언약인 것이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하나님이 첫 번째 언약을 주실 때 어디에다 기록했는가?
돌판에다 기록했다.
보이는 물질중에 변함없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되는 돌판에다가 기록하여 주셔도 인간이 지키지 못하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실 때 어디에다 주신다고 하셨는가?
바로 우리 마음판에다 기록하여 주신다고 하였다.
돌판에 기록한 첫 언약은 무엇이라 기록되었는가?
우상숭배, 살인,간음,도적질 하지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마음판에는 살인하고자 하는 마음, 간음하고자 하는마음 남의 물건을 탐내는 마음 부모를 거역하는 마음으로 가득찼는데 이러한 마음판에다 무엇을 기록하시겠는가?
이전처럼 똑같이 우상숭배 하지말라고 살인하지 말라고 간음하지말라고 도적질 하지말라고 부모공경하라고 기록하지않는다.
이미 하나님은 우리가 이것을 못할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여기에는 이전처럼 무엇을 기록하는게 아니라 마음을 바꾸어 주시는것이다.
어떻게 바꾸어 주시는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바꾸어 주시는것이다.
우 리의 죄악을 위해 예수님께서 날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이면 주님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의 죄악된 마음을 피로 발라놓아서 하나님이 보셔도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 가(도)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게 하시는 것이다.
즉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이 사망이 넘어가듯 우리의 죽을몸도 예수님의 피로 사망이 지나가게 되는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은 죄를 향해 발사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그 마음에 예수님의 피뿌림을 받아 이미 죽은자로 정해졌으니 더 이상 그 심판의 화살은 이미 죽은자에게 가지 않고 비켜나게 되는것이다. 이게 하나님의 의이다.
우리를 살리는 의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생명을 누리는 의 이것이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의의역사인것이다.
그 래서 각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하나님으로 마음으로 믿는자는 그들의 마음판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져서 설령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위해 믿는자들의 마음을 보더라도 죄악이 예수님의 피로인해 가려져서 의롭게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죄를 기억도 하지 않게 되는것이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마음판에 바로 새겨지면
이 전에 첫언약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의로 열심히 노력해야 만이 지켜지던 것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의가 우리마음속에서 역사해서 말씀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을 주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치않는 것들은 저절로 싫어지게 되고 관심도 없어지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하기를 원하신다면 우리는 그의 도구가 되어 이끌림을 받아 하게 되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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