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일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네요...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어머니를 통해서.. 또 제가 하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또 여러가지 "약속" 들을 주고 계시는데...
이 "약속" 을 주실때면 사실 마음이 부담스러워집니다.. 뭐 주시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믿고 또 따라가야 하는 입장에서는 좀 부담이 되거든요....
그러시네요.. 같이 가자고.. 그 약속을 이루고 성취하는데 있어서.. 영환이 혼자서 가지 말고 이제는 같이 가자고.. 같이 이루어 가자고.... 쩌비....
답답.... 또 새로운 문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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