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웨슬리언에 대해 이해하기를..
Deed vs. Grace 로 이해를 했었는데..
요즘 수도원운동에 대해서.. 특히나 안토니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지금까지의 이해가 바뀌는군요...
Deed vs. Grace가 아닌..
Grace and Discipline which makes the fruit of Grace
위와 같이 바뀌게 되네요... 따라서 성화라고 하는 주제가 상당히 더 가깝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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