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의 일반과 특히 구약의 율법과 므낫세, 다윗등과 같은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서 사람들을 구원하시려 하지 않으셨다.
율법(규칙)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단지 내가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일깨워줄 뿐이다.
(최근 학교에서의 딱지가 좋은 예)
규칙을 정하고 운영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특정 단체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 그리고 사람을 키워내기 위한 목적..
특정 단체를 운영하고 통제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규칙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참된 기독교인들을 키워내기 위한 목적이라면 규칙을 깨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핵심은 우리가 죽어야 한다는 규칙을 하나님이 스스로 깨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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