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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심한 고민하나 이야기해볼께요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십니다.
제가 태어날때부터 유아세례?인가 그거를 받았고요
크면서 예수전도단에서 하는 킹스키즈라는 단체에서
해외전도여행을 다녀왓습니다.
또 중학교에 들어와서 기독교기숙사를 다녔고요
제  삶중에서 기독교가 빠진 부분이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면은, 새벽기도를 다녀오고 큐티라는 새벽묵상을 해야해요
또 시편 및 잠언을 읽어야 하고 성경을 매일 읽게 시키고
교회 ㄱ- 아 정말 교회에 가기 싫은데 매일 가라고 합니다.
또 저희 엄마가 진짜로 너무 심하신 기독교신자셔서
짜증이납니다....
교회에 않 간다고 하면은, 혼내고
가면갈수록 개신교가 싫어집니다.
저는 기독교가 싫은데 부모님 강요때문에 교회가야하구요
하기싫은 종교일을 다 해야해요
그래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교회않간다 기독교 싫다라고 하면은
정말로 마음아파하는 모습하고
매일 더욱 새벽기도에 가셔서 기도하는 모습.....
그런 모습때문에 교회를 못 갈수는 없고
또 제가 기독교가 싫다니까는 금식을하세요 ㄱ-
아 좀 종교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러니까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
또 교회가면은 부모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억지로 다니게 해서 정말 싫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Posted by yy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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