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의 고민.. 과연 어디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 있을까???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오늘 본 것 같네요.. 부활…
부활의 능력을 공부해야 하겠어요.. 결국 제가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은 다른 무엇도 아닌.. 부활 그 자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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